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틀리에 시리즈 (문단 편집) == 로컬라이징 현황 == 북미/유럽은 "이리스의 아틀리에"서부터 로컬라이징을 시작했다. 그 이후, 끊임없이 계속해서 번역을 해서 사실상 북미/유럽 쪽이 제일 현지화가 잘 된 국가다. --[[니혼 팔콤|여기]]랑은 완전 딴 판이네?--[* 사실 니혼 팔콤도 북미 쪽에 은근히 현지화 계획을 잘 세워서 Steam으로도 판매를 개시한 회사다. 물론 Xseeds의 재량 덕분이었지만.] 의외지만 북미/유럽 층에선 계속해서 로컬라이징이 되었기 때문에 팬층도 많이 쌓여온 케이스이다. 이전엔 특이하게도 [[니폰이치 소프트웨어|니폰이치 소프트웨어 북미 지사]]가 유통하였다. 알 토네리코 시리즈 또한 북미/유럽에선 현지화 되어서 전개된 게임. 거스트 타이틀의 아시아 시장 전개는 굉장히 느렸는데 이는 거스트가 그럴 여력이 없었다고 보는 것이 맞다. 대만조차도 아틀리에 시리즈 중 알란드 시리즈에는 한 번도 손을 대지 못 했다. 손을 댄 쪽은 황혼 시리즈 부터. 그것도 PS3판은 꾸준히 중국어 번체 자막 작업을 해주었지만 VITA판은 그런 거 없다.[* 에스로지 플러스는 정발만 했다.] 현재 코에이 테크모의 공격적인 아시아 시장 전개로 인해 소피의 아틀리에 중국어 번체판이 나오게 되는가에 대해서 많은 소리가 오가고 있는 중이다. 대만 [[코에이 테크모]]에서 황혼 시리즈를 전부 현지화 해주었는데 소피까지 해주는지는 현재로선 미지수. 결국 소피의 아틀리에도 중국어 번체 자막을 지원해주게 되었다. 다만, 이젠 아샤의 아틀리에 플러스가 이야기 도마에 오르게 되었다. 한국은 [[마리의 아틀리에]]와 [[에리의 아틀리에]]가 한국어 지원을 해주었던 특이 케이스이다. 현지화를 해 준 회사는 세고 엔터테인먼트. 북미에서도 못했던 시리즈 첫 작품 번역을 한국은 가뿐히(?) 해낸 것. 물론 PC판이 나왔기 때문에 가능했던 특이 케이스였다. PS2시절에는 거스트의 [[모노노케 이문록]]이라는 작품을 게임문화에서 유통한 적도 있었으나 아틀리에 시리즈의 한글화/유통으로까지 이어지지는 못했다. 이후 PS3 시절의 정발은 [[SCEK]]와 [[디지털 터치]], [[반다이 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에서 했었는데 SCEK는 알란드 시리즈, 디지털 터치는 황혼 시리즈를, 마지막으로 반남코는 알 토네리코로 해서 각각 정발하게 되었다. 세르 노사쥬 시리즈들은 정발조차 되지 않았다. '''[[2014년]] [[12월 24일]], 갑자기 디지털 터치에서 [[에스카와 로지의 아틀리에|에스카&로지의 아틀리에 플러스]]를 [[http://blog.naver.com/gamepia2013/220219373285|한국어판으로 정발]]하겠다'''는 대형 뉴스가 터지게 되어 모두가 실제 '''아비규환''' 상태가 되었다. 디지털 터치는 이를 크리스마스 선물~!이라고 글을 달면서 소식을 전달했다. 이는 매우 중요한 뉴스인데, 장장 '''16년'''만에 아틀리에 시리즈의 한국어 지원이 부활한 셈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이는 코에이 한국 지사가 해내지 못했던 거스트 작품의 한국어 자막 지원이란 쾌거를 알리는 소식이기도 하다.[* 세고 엔터테인먼트가 현지화 했던 시절엔 코에이 코리아는 설립되지도 못했다.] 이후, 2015년 7월 10일에 무사히 정발에 성공하게 되면서 게임 자체도 호평을 듣게 된다. 다만 이상하게도 에스로지 플러스의 현지화가 시도된 국가는 한국과 북미, 유럽뿐이다. 어째서 대만과 홍콩은 이 타이틀을 그냥 정발만 한 것인지는 불명. 사실상 북미/유럽은 비타건 플삼이건 이미 죄다 현지화가 되고 있는 국가라서 논쟁이 필요가 없는 곳이다.[* 니폰이치 소프트웨어 북미 지사가 알란드 시리즈의 현지화를 죄다 해주었고 이후, 코에이 테크모 유럽 지사가 그걸 이어받았는데 그대로 계속해서 전부 현지화 해주고 있다. 황혼 시리즈 PS3판에 비타판까지 전부!] 다만 에스로지의 '''아시아 현지화는 한국이 유일'''하며 대만과 홍콩은 플러스판의 현지화를 해내지 못하였다. 어째서인지는 이유는 모르나 대신 아시아 쪽으로 소피의 아틀리에가 전부 현지화되었다. [[밤이 없는 나라]]는 아시아 중, 대만과 홍콩 쪽만 현지화 확정이 났지만 이후, [[http://ruliweb.daum.net/news/view/78896.daum|한국어판으로 출시됨이 확정되었다]]. 공통적인 의견은 비타판은 하지마![* 항목을 보면 나오지만 비타판의 프레임 드랍이 '''매우''' 심각하다...] 현지화 불발의 이유는 아샤, 에스로지 둘 다, 2014년과 2015년. 즉, SCEJA의 아시아 시장 전개 전략이 활발히 실행되고 있을 때였기 때문에 단순히 수지가 맞지 않아서 되지 못했을 가능성이 높다. 반면 한국에선 아직 아틀리에의 네임밸류가 완전히 죽진 않았고 꾸준히 살아남았던 고정 팬층의 '''끊임없는 호평'''이 계속되어 일반 유저들도 아틀리에에 대한 궁금증이 커진 것도 큰 작용을 했던 것 같다. 다만 "'''대박 판매량인가?'''"하기엔 아직 의문은 많다. 확실히 에스로지의 예약판 특전이 포함된 일반판은 전부 품절인 상황이란 것은 매우 긍정적인 포인트이다. 다만, 이후 판매량에 대해선 알 길이 없기 때문에 잘 팔린건지 쪽박 찬건지는 아무래도 디지털 터치만이 알 길. 다만 에스로지에 이후 아틀리에 한국어 지원도 걸려있을거라 생각되기에 더더욱 아틀리에 유저들은 에스로지가 성공했기를 바라고 있다. 그리고 '''[[소피의 아틀리에]]의 한국어 지원 소식'''이 나오게 되면서 사실상 북미/유럽/대만/홍콩보다 먼저 발표를 하게 되었다. 사실 이전부터 황혼 시리즈를 해주던 대만/홍콩이 이번 소피를 해줄지는 의문. 북미/유럽은 이전부터 냈던 대로 내줄 듯 하다. 어쨌든 소피의 아틀리에가 나오게 되면서 난공불락의 아틀리에 시리즈가 뚫렸다는 인식도 많은 상태. 그리고 결국 대만/홍콩 쪽도 대만 코에이 테크모에서 소피의 아틀리에의 중국어 번체판을 내기로 결정하였다. 현재 매우 공격적인 마케팅을 하고 있는 코에이 테크모이기에 당연한 일이기도 하다. [[https://twitter.com/sanwang78/status/661022739008851972|에스로지 아틀리에 플러스가 1만 장 조금 남짓 넘었다]]는 모 기자의 이야기가 전해지면서 생각 외로 적게 팔렸음에도 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를 보아서 디지털 터치가 좀 더 노력했다는 것에 중론을 둬야할 것이다. 소피의 경우엔 많이 팔리기를 바래야할 것이다. G-STAR 2015에서 디지털 터치에서 소피의 아틀리에의 한국 전용 프로모션 영상을 공개하였다. 디지털 터치 측에서도 매우 공격적인 마케팅 전략을 내세운 모양이다. 그 후, '''그룹, [[레인보우(아이돌)|레인보우]]의 [[지숙]]이 직접 [[http://blog.naver.com/gamepia2013/220551645031|소피의 아틀리에의 오프닝을 담당]]한다고 한다!''' 한국어 오프닝 로컬라이징은 [[Robotics;Notes|이전 담당작]]에 이어서 이번에도 기어코 일을 저지르고 말았다. 후속작인 [[피리스의 아틀리에]] 또한 한국어판으로 출시가 결정되었으며, 2017년 초에 발매할 예정이라고 한다. 북미/유럽에서는 피리스의 아틀리에와 함께 [[밤이 없는 나라 2]]의 로컬라이징도 함께 발표되었고 피리스는 2017년 발매 예정으로 잡혀있다. 대만/홍콩에서도 피리스의 아틀리에의 중국어 번체판 발매가 확정되었으며 발매일이 완전히 잡혀 2017년 1월 12일로 확정되었다. 그리고 2017년 12월 27일에 [[리디 수르의 아틀리에]]까지 한글화 발표를 함으로서 신비 전 시리즈가 모두 한글화가 되는 쾌거를 이뤘다. 2021년 라이자의 아틀리에 2의 스팀 버전이 완전 한글화되면서 해결되기는 했으나[* PS5 버전은 한글화만 빠졌다.], 마리/에리 이후 ~ 라이자2 이전의 과거 작품은 PC에서 공식 한글화 지원이 없다. 스팀에 올라오는 PC 버전은 타국의 언어는 포함되지만 한국어만큼은 빠져서 나오고 있었는데, 개발사가 직접 진행하는 로컬라이징이 아닌 배급사 자체의 로컬라이징이기 때문에 문제였던 것으로 보인다. 스팀으로 아틀리에가 나오기 시작한지 한참 된 것을 생각하면 로컬라이징을 담당하는 쪽에서 PC 버전에 대한 대응이 없어서 일부 팬들의 불만과 아쉬움을 불러왔었다. 알란드 시리즈[* 4부작인 루루아는 제외]와 황혼 시리즈[* 정식 한글화된 에스카&로지는 제외]는 유저가 만든 비공식 한글패치가 있으니 스팀으로 구매해서 패치하는 방법이 있었으나, 2022년 4월 15일부로 코에이 사의 구작 게임들 대다수가 지역락이 걸리면서 구매가 불가능해져서, 신규 유저가 이 작품들을 한글로 플레이하는 방법이 막혀버렸다. 반면 라이자의 아틀리에 2부터는 스팀에서도 공식 한글화가 지원되므로 앞으로 PC 스팀버전으로 발매할 아틀리에 시리즈의 한글화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